오래전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 제목을 찾고싶어요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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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01:26
우연히 텍본으로 읽었던 소설인데요.
대충 내용이
주인공은 고아였고
주인공이 스타크래프타 같은 게임의 아마추어 랭킹1등이에요.
주인공의 베프인 친구의 아버지가 게임회사 직원이여서
새로 만들고 있는 가상현실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주인공을 섭외했습니다.
이 가상현실 게임은 문명을 처음 선택해서 그 문명의 초기부터 어떤 기술, 문화를 발전할지 선택해서 문명을 키운다음
상대편과 전쟁을 하는 그런 내용이였어요.
당연히 주인공이 페이커 같은 존재가 되면서 회사에서 프로팀을 만들면서 주인공을 프로선수로 키웁니다.
프로선수가 되서 이런 저런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다니다가
회사에서 또 새로운 가상현실 게임을 만든다면서 주인공에게 체험을 하게 하는데
이 게임은 RPG여서 게임안에서 무술을 배웠어요.
그런데 테스트를 하던도중 기계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주인공은 몇일간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몇일후에 깨어났는데 가상현실에서 배운 무공을 실제로 펼칠수 있게 된거죠
그래서 그 무술을 실제로 전수하시는분에게 찾아가서 공식적인 전승자가 되었고
게임에서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아도 주인공은 본인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혹시 이런 내용의 판타지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이 있을까요??
대충 내용이
주인공은 고아였고
주인공이 스타크래프타 같은 게임의 아마추어 랭킹1등이에요.
주인공의 베프인 친구의 아버지가 게임회사 직원이여서
새로 만들고 있는 가상현실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주인공을 섭외했습니다.
이 가상현실 게임은 문명을 처음 선택해서 그 문명의 초기부터 어떤 기술, 문화를 발전할지 선택해서 문명을 키운다음
상대편과 전쟁을 하는 그런 내용이였어요.
당연히 주인공이 페이커 같은 존재가 되면서 회사에서 프로팀을 만들면서 주인공을 프로선수로 키웁니다.
프로선수가 되서 이런 저런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다니다가
회사에서 또 새로운 가상현실 게임을 만든다면서 주인공에게 체험을 하게 하는데
이 게임은 RPG여서 게임안에서 무술을 배웠어요.
그런데 테스트를 하던도중 기계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주인공은 몇일간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몇일후에 깨어났는데 가상현실에서 배운 무공을 실제로 펼칠수 있게 된거죠
그래서 그 무술을 실제로 전수하시는분에게 찾아가서 공식적인 전승자가 되었고
게임에서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아도 주인공은 본인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혹시 이런 내용의 판타지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