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은 신간이 진짜 많이 나오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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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41
고마워
권경목 작가분의 '나이트 골렘', '기갑전기매서커' 기갑 전투 묘사는 최고이신것 같네요. 특히 나이트골렘의 사열장면은 성장물 소설 최고의 장면중 하나인것 같네요. 정구 작가분의 '엘란', '신승' 무공을 사용한 전투묘사는 저한테는 이분이 최고시네요. 아직도 신승의 절대신마의 압도적인 모습은 머리속에 박히듯이 남아있네요. 앙신의강림 - 아르만 제국군의 술라와 연합군의 시르온간의 전투장면 상륙요새 공성전 -> 평야회전 -> 시가전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전쟁의 폭력과 광기, 심리묘사에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오늘 나온 신간이 10개 넘어
하루에 4-5개정도 나오던데 오늘은 두배로 많이 나왔어
신간을 계산하니 한달이면 80개가 넘고 일년에 천개정도 신간이 나오는데 사고싶은 소설은 별로 없어ㅠㅠㅠㅠ
근데 분명 저중에 괜찮은 신간도 있을꺼같은데 별점이나 리뷰가없으면 손이 안간다ㅠㅠㅠㅠ
회원님들은 별점없는 신간 모험으로 읽기도 하니?
재밌는 신간있으면 지르고 싶어서 구경하다가 신간나온 숫자에 놀라서 글쓰고 간다
회원님들아 굿밤보내
권경목 작가분의 '나이트 골렘', '기갑전기매서커' 기갑 전투 묘사는 최고이신것 같네요. 특히 나이트골렘의 사열장면은 성장물 소설 최고의 장면중 하나인것 같네요. 정구 작가분의 '엘란', '신승' 무공을 사용한 전투묘사는 저한테는 이분이 최고시네요. 아직도 신승의 절대신마의 압도적인 모습은 머리속에 박히듯이 남아있네요. 앙신의강림 - 아르만 제국군의 술라와 연합군의 시르온간의 전투장면 상륙요새 공성전 -> 평야회전 -> 시가전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전쟁의 폭력과 광기, 심리묘사에서 아직도 기억나네요.